연금저축 - MMF, CD, KOFR (금리형 ETF, 파킹형 ETF), TDF 비교

2025. 3. 5. 17:57노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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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하고 나면

큰 금액의 돈이 모이게 된다.

그럼 바로 S&P500 ETF에 투자?

너무 겁난다.


박곰희 선생님은

절대절대절대

현금으로 두지 말라는 명언을 남기셨다!


기본적으로 연금저축과 IRP는 이자가 다르다.

연금저축은 현금을 넣어두면 이자가 0%

IRP는 기본이 MMDA로 MMF와 같기 때문에

3% 정도의 이자가 붙는다고 한다.

 

구분
연금저축
IRP
기본 이자
현금
(이자가 아예 없다!
-> 절대절대절대 그냥 현금으로 두면 안된다!)
MMDA (=MMF)
기본 3% 정도의 이자는 준다

 

연금저축의 현금을 

안정적으로 파킹해둘 수 있는 ETF는?

파킹형, 금리형 ETF라고 한다!


여기에는 KOFR(코퍼)와 CD ETF가 있다.

둘다 3% 중반대 이자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CD가 이자가 더 높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찾아본 결과로는 KOFR이 조금 이자가 더 높았다.

 

난이도
(우측으로 갈수록 어려움)
MMF
(Money Market Fund)
KOFR (코퍼)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한국 무위험지표금리
CD
(Certificate of Deposit)
양도성 예금증서
TDF
(Target Date Fund)
은퇴연도를 정해놓은 상품
출생년도에 60을 더하면 됨
예를 들어 1980년생이면
2040상품을 고르면 됨
분산투자 귀찮을 때 이거 추천(자동이체, 자동매수 가능)
미국에서는 TDF가 퇴직연금의 기본 옵션임!
자산 배분
(개인이 알아서 자산배분, 리밸런싱)
발행자
일반 펀드이도 ETF가 아님
국채
보통 1일짜리 만기
AAA등급 은행 7개
보통 3개월짜리 만기
   
일복리 이자
 
O
O
   
안정성, 이자
 
CD보다 안전하지만 이자는 낮음
단기국채, MMF, KOFR보다 높은 이자
전세계 시장의 1~2천개 상품으로 과분산 투자 (안정성+높은이자)
 
분류
 
보통 위험자산으로 분류
보통 위험자산으로 분류
   
IRP
안전자산
인정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수수료 최저
ETF 국내1위
삼성
수익률 높음
 

 

이외에 TDF는​

은퇴연도를 설정해놓고​

자산을 알아서 배분해주는 편리한 상품이다.

​Target Date Fund로

태어난 연도에 60을 더하면 된다.


1980년생이면 2040 상품을 사면 된다.


미국은 퇴직연금 기본 옵션이 TDF라고 한다.


이외에 이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내 돈을 굴리려면

공부를 하면서 자산배분 + 리밸런싱을 해나가면 된다.

S&P500, 나스닥 100, 금 ETF 등에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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